건축공학

토공사 중 Top down 공법에 대하여

구법 중 토공사에서 공법 Top down 공법은 역타공법이라고도 불리며 down top 공법인 순타 공법 과는 다른 공법이다. 굴착 공사 전에 지하 연속벽과 지하 구조체로 벽체와 기둥을 설치한 후 지하구조물을 지상에서부터 지하로 구축하는 공법이다. 결국 지하에 벽과 기둥을 선 시공 후 층간 슬래브를 설치하여 굴착을 만들고 지하와 지상 구조체를 동시에 시공하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효과는 공기단축에 용이하다는 것이다. 순서 a) 지하연속벽(내력벽)설치 b) 구조체 기둥 설치 c) 굴착 d) 지하 1층 슬래브 설치 e) 지하/지상층 층간 시공 f) 지하 기초 구조체 시공 방향에 따른 공법의 차이가 있다. Down up, up up 공법이 있다. 공법 효과 순서 Down up 공사비 우선 흙막이 구조 시공->..

건설 현장 조직구성

현장 조직 수행의 목적은 양질의 건축물 준공 및 회사 이윤 창출이다. 성공적인 수행과 준공을 위해서는 관리분야가 효율적으로 수행되어야한다.(품질관리, 공정관리, 안전관리, 원가관리) 구분 관리분야 업무 건축공무 원가관리 1.프로젝트 예산관리 2.협력업체 계약 3.기성관리 4.대관업무(착공,준공식) 5.대외업부(발주처 협의 등) 건축시공 품질관리, 공정관리 1.도면검토 2.공정표 작성 및 검토 3.기술(공법)검토 모두 한 팀이 되어 협업했을 때,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하다.

건설사업관리 CM at risk에 대하여

건설사업 발주방식의 변화로 설계/시공 분리발주형식에서 이제는 통합발주형식으로 발전했다. CM을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CM for fee(대리인형) 그리고 CM at risk(시공자형)이 있다. CM for fee(대리인형)은 Agency CM라고도 하며 기획, 설계, 시공 등에 적용하는 전문적 관리 기술을 뜻하며, 발주자의 대리인으로서 "설계 전-구매/조달-설계-시공-시공 후" 단계 등의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서는 '건설사업관리'라고 정의하고 있다. CM at Risk는 예비설계단계까지는 Agency CM(대리인)역할을 수행하다가, 발주처와 최대 보증가격(Guaranteed Maximum Price, GMP) 합의 후 시공자의 역할도 같이 수행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서는 '시공책임형 건..

건설사업관리에 대하여

건설사업관리는 CM(Construction Management)으로 건축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사업주를 대리하여 설계사와 시공사를 통합관리하는 하는 것이다. 미국 CM협회(CMAA)에서는 건설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완료까지 시간, 비용, 범위, 품질을 관리할 목적으로 적용되는 전문적인 관리 방법이라고 정의한다. 방법으로는 PMIS(Project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은 건축의 생애주기인 기획, 설계, 발주, 시공, 유지관리 단계를 통합하기 위해 관리기능을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관리하는 체계이다. VE(Value Engineering:가치공학)과 EVMS(Earned Value Management System: 기성고관리시스템)을 중심기능이다. 성공필수요소로 건설 CALS(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