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f we have MetaGPT? From Content Singularity to Human-Metaverse Interaction in AIGC Era
메타 GPT : AIGC시대의 콘텐츠 특이점에서 인간메타버스 상호작용까지
Lee, L. H., Zhou, P., Zhang, C., & Hosio, S. (2023). What if we have MetaGPT? From Content Singularity to Human-Metaverse Interaction in AIGC Era. arXiv preprint arXiv:2304.07521.
다음 논문의 배경이다.
2022년 이후로 메타버스 애플리케이션들의 활성 사용자 감소, 프로젝트 수 감소, 콘텐츠 부족, 그리고 사용성 문제로 인해 발전과 사용자 참여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사용성 문제로 인해 발전과 사용자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GC(Artifical Intelligence Generated Content)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현재의 AI기술로 사진에다가 간단한 스케치와 프롬프트를 작성하면 3D콘텐츠를 빠르게 생성가능하다. 이제는 XR(Extended Reality)에서 DR(Diminished Reality)의 출현을 암시했다. 사용자들에게 있어 더 이상 현실의 개념이 감소된다는 것이다.
더불어 가상현실에서 AIGC에 대한 개념을 제시한다. Open AI가 발표한 GPT3, 4에서 생성형 AI가 가상현실에서 3D 오브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즉각적으로 생성하는 것이 배경이다. 하지만 생성형 AI와 AIGC의 차이점이 있다.
AIGC는 컨텐츠 생성에 대한 문제에 집중하는 반면 생성형 AI는 AIGC를 만드는 개발을 증진시키는 활동에 대해 집중한다.
따라서 컨텐츠 생성을 하는 사용자의 인터렉션의 중요성을 두고있다. 따라서 AIGC는 프롬프트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며 가상현실에서 사용자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연구의 한계로는 사용자들이 가상현실에서 효과적인 프롬프트를 제작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아래의 AIGM 프레임워크AI Generated Metaverse는 메타버스에서 인간과 컨텐츠의 상호작용에 대한 방법들을 제안한것이다. 예를 들어 메타버스에서 할 수 있는 업무들로 브레인스토밍, 자동생성, 편집 보조 등 다양한 활동들이 가능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개인화된 직관적인 추천으로 인터렉션으로 사용자의 메타버스 경험이 향상된다는 것이다.